월계동에 동천 이용인들을 위한 새로운 삶의 터전이 마련되었습니다.
4개의 홈이 모여있어 15명이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곳입니다.
20여년이 넘은 주택이라 수리할 곳도 많고 새로운터전에 들어갈 가전과 가구들이
모두 필요한 상황입니다.

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도움의 손길을 기다립니다.
공사후 청소를 해야하는 봉사의 손길
냉장고,세탁기,TV, 옷장, 식탁, 쇼파등 물품을 후원해주실 분

작은 도움이 큰사랑의 결심로 나타납니다.
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연락바랍니다.

974-9577/971-5630
자원개발팀 김정숙,이천규로 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