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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.”, “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 이니라.” 라는 법인 설립 이념인 ‘기독교 정신’을 소명으로 이어받았습니다. 그에 기반하여 지적장애인들이 어엿한 사회구성원으로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기본적인 일상생활기술을 키우고, 개개인의 잠재된 능력을 개발하기 위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장애극복 의지를 갖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.

‘기독교 정신’을 소명으로 ‘희망과 쉼이 있는 가정’ 만드는 일

동천의집은 동녘 동(東), 샘 천(泉)으로 ‘동녘의 샘물’을 뜻합니다, 떠오르는 태양과 샘솟는 물은 희망과 순수를 뜻하기도 하지요. 또한 ‘집’의 의미는 가정을 뜻합니다. 그러므로 동천의집은 이곳에서 생활하는 이용자들의 희망이 되는 가정, 희망을 주는 가정, 희망을 갖고 살 수 있도록 돕는 가정으로서 운영철학의 순수성과 그 방향성을 끊임없이 유지하고 진보시키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내포하고 있습니다. 그리하여 그 가정의 주인이 진정한 지역사회의 주민으로 자리매김 되어 지역사회복지의 샘물로서의 소명을 다하고자 합니다.

• • 미션
  • 이용자의 행복한 삶과 기관의 사회적 기능의 충실
• • 비전
  • 희망(자립,통합)과 쉼(안정,행복)
• • 우리의 다짐
  • 환한 미소, 아름다운 환경 , 세심한 배려

• 제5차(2020-2024년) 중장기비전

• 비전	발달장애인들의 의미있고 주체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커뮤니티 리빙실현
  미션	발달장애인의 행복한 삶지원을 위한 사회적 역할 강화
  목표	-발달장애인 자립통합지원센타로 전환 (생애주기별 맞춤서비스 지원) -거주서비스지원 센타로 전환
  슬로건	환한미소, 아름다운 환경, 세심한 배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