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이야기 23 페이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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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가족이야기

홈 > 게시판 > 가족이야기

Total 346건 23 페이지
  • 16
    • 보람 유치원 다녀와서...... 인기글
    • 최순덕 | 2005-10-26 | 조회 2810
    • 10월13일은 보람 유치원에서 구연 동화 발표회가 있었다. 연촌 초등학교 운동회로 인하여 과장님과 둘이서 시간을 맞추어서 갔다. 나는 잘하는 아이들만 뽑아서 발표를 하…
  • 15
    • 스페셜 올림픽 지원다녀와서 인기글
    • 정혜인 | 2005-10-26 | 조회 2778
    • 육상 종목 8명과 수영 5명의 선수단을 이끌고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스페셜 올림픽 대회에 다녀왔습니다. 이번 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얻은 것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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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경인이의 소원 ^^* 인기글
    • 이금옥 | 2005-10-24 | 조회 2600
    • 정신지체장애인들의 스포츠 축제인 2005한국스페셜올림픽대회가 10월13일~16일까지 3박4일 동안 성남 상무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. 이번 대회에서 시상업무를 담당하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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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사랑 천사 인기글
    • 양임향 | 2005-10-24 | 조회 2676
    • 가끔 미현이를 보면 " 녀석 참 많이 좋아졌네, 정말로 " 이런 생각을 하며 웃음을 짓곤 한다. 같이 생활하는 선생님들은 아직도 많이 힘들겠지만 그래도,..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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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행복한가에 대한 작은 이야기 인기글
    • 채경석 | 2005-10-18 | 조회 2509
    • 그댄 행복한가요? 누군가가 묻는다면 진정으로 행복하다 말할수 있는날. 그 날이 올까... 삶의 무게만큼의 거리에 서서 미쳐 보지못한 행복을 찾는 바보 가 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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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연예인이면 다인가? 인기글
    • 이소룡 | 2005-10-18 | 조회 2810
    • 나는 어그제 선생님하고 3층 누나들과 우리집 형들하고 지하철을 타고 수락산에 갔는데 입구부터에서 맛있는 파전 냄새가 코를 찔러 그냥 지나칠수 없어 선생님이 먹고가자고 해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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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시작할때가 어렵다는건 인기글
    • 채경석 | 2005-10-18 | 조회 2766
    • 이 글은 숙자씨 남편 채경석군의 시입니다. 저는 경석군의 시를 읽을 때마다 가슴이 찡해오며, 경석군이 정말 시인 중의 시인이란 생각을 합니다. 경석군의 시를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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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아웃백 인기글
    • 정현숙 | 2005-10-18 | 조회 3425
    • 며칠 후면 추석인데..... 좋은 일이 없을까 라는 생각에 여기저기 전화해 놓고 기다리던 중이었다. 기다림 후라서 그런지 아웃백 중계점에서…
  • 6
    • [답글] 아웃백 인기글
    • 장애란 | 2005-10-18 | 조회 2921
    • 정과장님 이 글을 아웃백 홈피에도 올려주세요. 정말 너무 고마웠습니다.
  • 5
    • 부산한 아침..잠깐의 생각 인기글
    • 이연정 | 2005-10-17 | 조회 3282
    • 아침에 눈 뜨면서 우리방 가족들의 전쟁은 시작된다. 무엇이든지 제자리에 있어야하고 자기 할 일은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정미씨는 아침에 눈뜨자 마자 급하다 이불 깔끔하게 개어 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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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목포의 눈물 인기글
    • 장애란 | 2005-10-14 | 조회 3179
    • 지난 13-14일 목포에서 CCF 소속시설의 원장 모임이 있었습니다. CCF는 사회복지기관인 한국복지재단의 전신인 '기독교아동복리회'라고 하는 한국전쟁 후 한국의 고아들을 돕…
  • 3
    • 제 평생 세번째 데모에 나섰습니다 인기글
    • 장애란 | 2005-10-14 | 조회 3115
    • [주장] 장애인 복지사업의 중앙정부 환원을 호소하며 어제는 삼복더위 무더위 속에 지열이 마치 사우나 속에 들어가 앉아 있는 것 같은 여의도 광장에서 3시간을 뙤약볕에 앉아 있…
  • 2
    • 프라더윌리증후군을 아세요? 인기글
    • 장애란 | 2005-10-11 | 조회 3678
    • 식욕을 억제할 수 없는 장애를 가진 세진이 2년 전인 20002년 겨울, 처음에 세진이가 우리집에 왔을 때 뽀한 피부에 싱긋 웃을 때의 덧니가 참 매력적이었습니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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